손흥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 상대로 드리블 장인 면모 발휘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감돌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요르단과 격돌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이 화려한 드리블 기술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요르단 수비진을 상대로 날카로운 드리블을 시도하는 순간.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요르단 수비진을 상대로 날카로운 드리블을 시도하는 순간. [사진=곽영래 기자]

손흥민 선수가 경기 내내 보여준 탁월한 볼 컨트롤 능력으로 팀의 공격 루트를 개척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경기 내내 보여준 탁월한 볼 컨트롤 능력으로 팀의 공격 루트를 개척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하게 전개되었으며, 특히 손흥민은 전반전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방 진영을 위협했다. 그의 빠른 발놀림과 정교한 테크닉은 요르단 수비수들을 당황케 하며 여러 차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 팀은 조직력을 잘 유지했고, 특히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라고 한 관계자는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역시 캡틴!", "손흥민의 드리블은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약 35,000명의 관중이 운집해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이번 경기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고비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승리를 통해 조별예선 순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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